스크라이드

21 세기 가까운 미래, 카나 가와현의 일부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알 수없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대규모 융기가 발생하여
반경 약 20km에서 30km * 높이 240 미터 이상에 달하는 " 로스트 그라운드 "라는 대지가 탄생했다.
수도권 전역의 기능이 손실되고 정치 경제도 장기 침체를 계속하게되었다.
5년 후 여력 수 부흥 일본 정부와 유엔의 도움으로 로스트 그라운드는 부흥했다
도시의 주민과 붕괴 지역 주민 "내부"라는 특수한 더블 레이어 사회가 형성된다.
대융기 현상에서 8 년 후 로스트 그라운드는 일본에서의 완전 독립 자치령 연 (むらじ) 경제 특별 구역 으로 인정된다.
그 배경에는 로스트 그라운드 태생의 약 2 %의 신생아에 " 앨터 능력 "이라는 특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있다.
그들은 " 앨터 사용 "및" 기본 앨터 "라고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폭력과 약탈을 일부는" 앨터 범죄자 "라고 불리게되었다.
이에 대해 본토 측은 로스트 그라운드의 무장 경찰 기관 "HOLD"에, 앨터 능력에 의한 부대 " HOLY "을 설립하고 이에 대응했다.
그런 가운데, 로스트 그라운드의 붕괴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알터 사용 카즈마는 HOLY 소속 앨터 사용 용봉와 만난다.
- 무라지(連) 경제 특별 구역, 통칭 '로스트 그라운드'는 대규모적인 지각 융기에 의해 생겨난 곳이다.
이곳은 22년전의 대 융기 후 본토와는 분리된 특수 공간이 되었다.
그 로스트 그라운드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가운데에는 태어나면서부터 특수한 능력을 가진 '앨터 능력자' 들이 있었다.
초월적인 힘을 가진 자기의 분신 '앨터'를 자유로이 조종하는 능력이다. 능력은 2가지가 있다.
"융합장착형" 앨터와 "저립가동형" 앨터로 구분된다.
대부분 "저립가동형" 앨터가 발생하며 "융합장착형" 앨터는 보기 드물다.
대표로 융합장착형 앨터는 카즈(마)와 스트레이트 쿠거이다. 또, 대표로 저립가동형 앨터는 류호이다